[유럽여행-이탈리아-베로나] 로미오와 줄리엣의 집 옆 가게에서 공짜로 이름 새기기





베로나하면 떠오르는게 로미오와 줄리엣이죠.'

저도 물론 로미오와 줄리엣의 생가에 들러보기 위해서 이 베로나에 온것이 었구요 



저희가 갔을땐 로미오와 줄리엣의 생가 바로 왼편 건물.

줄리엣을 위해 노래부른 곳에 서서 딱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 아자씨가 손짓을 합니다     컴 히얼~~ 이러면서요 ㅋㅋㅋ 


가면 손바닥 두개만한 도화지에다가 이름을 멋드러지게 써주더라구요 

단 , ~! 여자만 가능하다는 것.




한번 도전해 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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