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찍어 놨던 것들을 하나 하나 꺼내 놓으니 감회가 참 새롭네요
내가 이걸 언제 찍었더라? 하면서 생각해보게 되구요 ㅎㅎ
작년초에 DSLR을 모두 정리하고 쓸쓸히 보내다가 작년말에 리코GRD3를 산 이후로 참 많이 찍고 다녔었죠.
조그만한 똑딱이가 뭐이리 잘찍히는지 (가격은 절대 조그만하지 않습니다;;)
1cm 접사에 28mm 광각.
끝내주는 색감(취존^^;;)
참 좋았어요
이 블로그에 주로 올려지게 될 리코 GRD3와 D700의 사진이 될것같아요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