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9 _ 포도나무 엽서
옹기종기 모인 다양한 크기의 장독들을 보니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대가족이 떠오르는 군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풍광이었지만
지금은 참 찾아보기 힘든 교과서 속의 이야기가 되어 버린 듯합니다.
가족의 소중함.
우리가 지금 꼭 마음속에 품어야 할 미덕인 것 같습니다.
정. 가족과의 정.
참으로 따뜻하고 훈훈한 말입니다.
"가족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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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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