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경인일보
총리라는 직책이 무언가 좋은점이 있으니까 저렇게 고난을 겪고도 하려는거겠죠?
지난번 정총리때도 그렇게나 말이 많더니 이번 김태호 후보도 상당히 말들이 많더군요..
저렇게 되서 또 얼마안가고 사퇴하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기껏 힘들여서 골라놓고 (고르는데 힘이 들었을지 안들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얼마안가고 사퇴를 한다면 이 얼마나 국력낭비입니까.. 저런 과정 과정 하나 하나가 모두 국비로 하는 것일 터... 우리 피같은 세금들이 낭비되는 것일텐데...
걱정입니다.
정치라는것의 힘이 참 대단한가봅니다. 그렇기에 죽을 힘을 다해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거겠죠...
아무튼 한국이 조용한 나라가 되길 원합니다.
물가로 인한 서민들의 고통의 소리가 없어지고
흉악범들로 인한 피해자의 절규가 줄어들고
젊은층들의 취업문제로 인한 고통의 소리가 한시바삐 줄어들길 강력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