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피아노과를 졸업한 후 줄곧 레슨을 해왔습니다.
저도 종종 과외를 해봤기 때문에 아이들 가르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기에
와이프의 노고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가끔 어깨도 주물러주고 해야는데..
집에들어가면 만사가 귀찮아지는 것 같아서
자주는 못해줘 미안하네요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