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동집을 하나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분당구 구미동 골안사 근처에 있는 야마다야라는 우동집입니다.이곳의 특징은 수타~! 일본정통 그대로 요리한다고 합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우동면을 만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따로 예약을 받지 않더라구요 무조건 현장에가서 기다려서 먹어야 하는 야마다야 우동 어떠세요? 자신감이 막 느껴지지 않나요?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불고기가 들어간 니꾸우동셋트(셋트로해야 튀김이 나옵니다. 여기 튀김은 가히 환상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끼우동셋트
이 두 메뉴는 정말 맛나지만 다른 메뉴는 한국사람 입맛에 살짝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면발이 정말 통통한 야끼우동. 마늘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휙휙 비벼서
요건 덴뿌라 우동~! 저 튀김이 국물에 풍당 들어가면 한없이 느끼해집니다.(제 입맛에는요;; )
요거이 제가 맛있다고 적극 추천하는 불고기가 들어간 니꾸우동~!@ 궁물이~ 궁물이~ 끈내줘요~ ㅋㅋㅋ
요 튀김이 정말 맛납니다 ^^ 따끈한 우동이 생각날때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