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언덕에 다시한번 올랐습니다.
첫번째 방문은 여행가이드와 함께
두번째 방문은 우리 커플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올랐습니다.
(금액을 많이 깎아서 했더니 캐리커처의 퀄리티가..ㅡ.ㅡ;;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몽마르뜨로 가는중에 나오는 골목길.. 골목길 하나까지도 너무 예뻤던 프랑스 파리.
추천은 큰힘이 됩니다 ^^

골목길에서 벗어나면 몽마르뜨언덕의 샤크뢰쾨르 성당이 나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화면의 왼쪽 편에는
푸니콜라레 등산열차같은 열차를 탈수 있는데 모빌리스같은 정액권을 끊으셨다면 이용 가능한데 추천은 드리지 않아요
너무 짧거든요;;
열차타는 곳 바로 왼편의 학교가 꼬마니콜라


요배경의 학교가 있습니다 ^^ 들어가지는 못하고 학교 밖에서 볼수만 있습니다.

파리가 쫘악 내려다 보이는 군요 &^^

저도 요길을 따라서 쭈욱 걸었습니다.

여기도 커플 저기도 커플 저쪽도 커플 이쪽도 커플.
커플천국~ 솔로는 ?;;

하프를 연주하는 분도 계시고 여기 보이는 분들중 파리사람은 얼마될까요?
언뜻 지나가면서 듣기엔 불어보다는 다른 나라의 말이 많이 들리더라구요.

두분의 머리가 독특하여 찍어봤습니다.




꼭 싸대기를 한때 칠것 같은 포즈...

몽마르뜨
파리가 가기전부터 너무 가고싶었던 곳. 꿈에도 나왔던 곳이었어요 .
가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