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이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어디로 갈까? 고민을 몇분하고서
제부도로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갑작스레. 조개구이가 먹고 싶더라구요
생각보다는 차가 많이 밀려서 ( 사실은..ㅡ.ㅡ;;; 네비가 시키는 길로 가지 않았기 때문에 )
늦게 도착 하는 바람에 환상 적인 낙조는 잡지 못했네요
그래도 그나마 내려가는 빛을 걸쳐잡았네요.
추천은 큰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