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이탈리아-피렌체] kiss , arno , vechio




이들의 여유로움은 정말 부러워 미칠지경입니다. 

물론 이들은 세계 각국에서온 여행객이 절반은 넘어보입니다. 


저는 그들의 여유로움이 부럽습니다. 


신혼여행으로간 저는 그나마 신혼여행이라는 제목 때문에 신혼휴가 6일에 

감히 신입으로 쓰기 힘든 정기휴가 붙여 쓰기 신공으로 3일을 붙이고 삼일절 휴가 1일 추가에 토일각각 2일씩 4일 합쳐서 

2주를 다녀온것도 참 운이 좋은 케이스라 할 수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요런 환경에서 갔기 때문에 여유롭게 휴가를 쓸 수 있는 유럽의 직장인들 , 미쿡 등등의 수많은 타 나라의 직장인들, 학생들이

너무나 부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애정표현도 자유로운 그네들의 생활방식, 

신혼여행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애정표현이 부끄럽던지요..ㅎㅎ 














molli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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